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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홀로 집에" 출연진들의 근황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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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화 “나 홀로 집에”에 출연한 배우들의 근황을 살펴보겠습니다 ▶ 좋아요와 구독해주세요^^ https://goo.gl/D8VYpJ ▶ 한국 정식 와치모조 채널인 WatchMojo Korea입니다! 8위 키에란 컬킨 컬킨은 어딜가나 있나 봅니다. 영화 속 키에란은 똑똑하고 존재감 강한 캐릭터입니다. 이 꼬맹이의 영화 속 배역은 플러입니다. 탄산음료를 좋아하고 맨날 침대에 오줌을 싸죠. 맥컬리 컬킨의 동생인 키에란은 최근 할리우드에서 친형보다 더 잘나갑니다. 주로 TV쪽에 많이 출연합니다. 2015년 드라마 “파고”에서 라이 게르하르트 역할을 맡았고 2018년 드라마 “석세션”에서는 로만 로이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 역할로 키에란은 골든 글로브 상 조연 부문 후보에 오릅니다. 키에란은 2019년 9월 첫째딸을 얻었습니다. 7위 로버츠 블로솜 블로솜은 말리 할아버지를 잘 묘사합니다. 살인마인줄 알았던 옆집 이웃은 사실 슬프고 외로운 노인일 뿐이었죠. 히어로처럼 나타나 케빈을 구하기 전까지는요. 블로솜은 베테랑 연기파 배우로서 영화 “미지와의 조우”에도 출연했습니다. “나 홀로 집에” 출연 당시 66세였는데 이는 블로솜의 마지막 작품들 중 하나였습니다. 블로솜은 90년대 후반 은퇴후 산타모니카에서 남은 여생을 즐겼습니다. 시를 쓰며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블로솜은 2011년 7월 87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위 데빈 라트레이 버즈는 참 한대 치고 싶은 캐릭터입니다. 이랬던 버즈가 이후 믿음직스러운 역할을 맡으며 이미지 변신을 합니다. 2013년은 라트레이의 전성기였습니다. 호평을 받은 영화 “블루 루인”과 “네브래스카”에 출연했기 때문이죠. 키에란 컬킨처럼 라트레이도 TV에 많이 나왔습니다. 2018년 시카고 메드 시즌4에서 토미 벌크로 주연을 맡았습니다. 2017년~2019년에는” 더 틱”에서 틴포일 케빈역을 맡았습니다. 또한 2019년 넷플릭스 드라마 “러시아 인형처럼”과 “허슬러”에서도 출연했습니다. 5위 존 허드 허드는 피터 맥컬리스터를 연기했습니다. 걱정이 많지만 차분한 아빠였죠. 허드는 연예계에서 호평받는 배우였습니다. “나 홀로 집에” 출연 후 수 많은 영화와 TV에 등장했죠. 드라마 “소프라노스”에서 우울증에 자살 충동을 느끼는 비크 매캐지안 연기는 최고였습니다. 이 역할로 허드는 에미상 후보가 됐죠. 또한 “샤크스톰”에서 조지 역을 맡았고 2014년 “NCIS 로스앤젤레스”에서 마이클 토마스 역을 연기했습니다. 안타깝게도 2017년 허드는 심장마비로 77세에 사망했습니다. 4위 캐서린 오하라 캐나다 출신의 캐서린 오하라는 케빈의 엄마를 연기했습니다. “나 홀로 집에”출연 후 오하라의 연기 인생은 순탄했습니다. 특히 2010년은 더 특별했죠. “탬플 그랜딘”에서 이모 앤 역할을 맡아 2010년 에미상과 영화인협회상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2015년에는 호평을 받은 캐나다 시트콤 “쉬츠 크릭”에서 모이라 로즈역을 맡아 연기했습니다. 이 역할로 에미상 여우주연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오하라는 넷플릭스에서도 나왔습니다. 드라마 “불행한 사건의 연속”에서 조지나 오엘 역할로 출연하죠. 3위 다니엘 스턴 말브 모두 기억하시죠? 그 둔한 악당 또는 도둑 말이에요. 스턴은 한동안 바쁘게 지냈습니다. 1992년 “나 홀로 집에 2”에서 조 페시와 함께 다시 등장하죠. 2014년~2015년에는 미국 드라마 “맨해튼”에 출연하였습니다. 원자 폭탄 개발에 관련된 내용이었죠. 스턴은 2019년에도 활약합니다. 미국 코미디 드라마 “슈릴”과 영화 “제임스 vs 퓨처 셀프”에도 출연하였죠. 스턴은 또한 조각에도 관심이 있어 현재 아트센터에서 예술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들 헨리 스턴은 2016년에 캘리포니아 상원 의원이 되었습니다. 2위 조 페시 “나 홀로 집에” 출연 전은 물론이고 후에는 더 성공한 레전드 배우입니다. “내 사촌 비니”, “좋은 친구들” 다 보셨죠? 1998년 “리썰 웨폰 4” 리오 역할을 맡은 후 조 페시는 은퇴 선언을 합니다. 은퇴 후, 페시는 로버트 드 니로 감독의 “더 굿 세퍼드”에서 카메오로 출연했고 TV 광고에도 나왔습니다. 2010년 영화 “러브 랜치”로 복귀합니다. 최근에는 영화 “아이리시맨”으로 로버트 드 니로, 마틴 스코세이지와 재회했습니다. 여기서 페시는 펜실베니아 버팔리노 범죄가의 수장인 러셀 버팔리노를 연기합니다. 계속하기전에 새로운 영상의 알림을 원하신다면 “구독”과 “알림”을 잊지 마시고요! 전체 알람과 일부 알람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스마트폰에 경우 설정에서 알람 설정을 하시면 됩니다. 1위 맥컬리 컬킨 드디어 귀여운 꼬마 주인공 케빈이네요! “나 홀로 집에”이후 컬킨은 “마이걸”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1994년 컬킨은 할리우드에서 모습을 감췄다가 2003년 “윌 앤 그레이스”에서 다시 등장하죠. 컬킨은 유튜브, 영화, TV에 많이 출연했습니다. “더 짐 가피간 쇼”에서도 가끔 등장하죠. 2018년 컬킨은 연예인을 풍자하는 팟캐스트 “버니 이얼즈”를 오픈합니다. 2019년에는 세스 그린 감독의 “체인지 랜드”에 출연했습니다. 2018년 컬킨은 구글 어시스턴트 광고에 출연하였는데 완전 웃깁니다. 어른 버전으로 케빈을 다시 연기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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