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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명작들! 우리가 잘 몰랐던 꿀잼 공포 TV 시리즈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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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가 잘 몰랐던 리얼 호러 드라마 TOP 10을 모았습니다. ▶ 좋아요와 구독해주세요^^ https://goo.gl/D8VYpJ ▶ 한국 정식 와치모조 채널인 WatchMojo Korea입니다! #10: “페니 드레드풀” (2014-16) 평론가들과 팬들 사이에선 인기가 많았지만 대중적인 인기는 없었죠. 주인공들은 새로 창작한 인물들과 소설 속 인물들이 있는데요. 도리안 그레이와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처럼요. 다른 초자연 테마의 드라마에 비해서 호러 요소들이 더 우아하게 사용돼서 스토리도 탄탄하고 공포도 쏠쏠하죠. 게다가 아름다운 영상미와 연기파 배우들을 합하니 한번 보면 빠질 수밖에 없는 작품입니다. #9: “더 리버” (2012) 파라노말 액티비티가 유행하던 시절 페이크 다큐 영화들이 매우 흔했었죠 다행히도 “오렌 펠리” 감독이 이 스타일을 드라마에도 적용했죠. 아마존 분지를 탐험하다 실종된 탐험가를 찾는 줄거리인데요. 특이한 배경 덕분에 다양한 미스터리를 다루며 매우 개인적인 세계관 설정도 보여주죠. 페이크 다큐에 초자연 테마를 더하니 신선하고 강심장들에게 딱입니다. #8: “엑소시스트” (2016-17) 이 시리즈가 처음 방송하기 전 많은 사람들은 원작 영화를 못 따라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원작만큼 뛰어나진 않았어도 심리적 스릴을 주기엔 딱 좋은 시리즈죠. 영화를 리메이크 하기보단 속편 같은 느낌이 있는데요 비슷한 이야기를 하면서 원작에 충실하죠. 두 시즌은 다른 사건을 다루는데요 첫 번째 시즌은 매혹적인 “지나 데이비스” 리드로 많은 찬사를 받을만합니다 원작만큼 오랫동안 기억되진 않아도 한번 시도해보시면 스릴 만점 경험을 할 겁니다. #7: “채널제로” (2016-18) 인터넷 괴담을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이 드라마 내용이 익숙하실 겁니다. 선집 스타일을 적용했는데요 매 시즌은 인터넷 괴담을 6 에피소드 동안 다루죠 갈수록 음침해집니다. 괴담을 중심으로 정신병, 트라우마, 이중성 등 다양한 테마를 다룹니다. 매 시즌마다 시청자들에게 인터넷의 무서움을 잘 전달해서 이거보다 무서운 건 못 찾겠네요. #6: "킹덤 호스피탈" (2004) 킹덤 병원을 배경으로 환자들이 나오는데요 영혼들이 남아서 미스터리가 되죠. 이 시리즈는 항상 예상을 뒤집는데요. 엄청 웃기다가도 갑자기 무서워지죠. 덕분에 공포가 더 뚜렷해집니다. 탄탄한 스토리라인에 어두운 분위기까지 왜 흥행하지 못했나 의문입니다. #5: "제6지대" (1970-73) 로드 설링 하면 “트와일라잇 존”이 제일 유명하지만. 이거 외에도 초자연을 주제로 한 또 다른 꿀잼 공포 작품이 있습니다. 매 부분마다 조정 장치로 연결됩니다 감독이 출연해서 그림을 소개하는데 그 그림엔 해당 에피소드의 줄거리가 담겼죠. 안타깝게도 다른 시리즈에 묻혔지만 그만큼 재미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할리우드 커리어의 시작점이기도 했죠 #4: "스트레인" (2014-17) 트와일라잇 때문에 뱀파이어가 유행하던 시절 신선한 작품이 그리울 때가 있었죠. 다행히도 FX가 유명 소설을 해석해 제작된 이 작품이 있었습니다. 뱀파이어 바이러스에 감염된 뉴욕이 배경이고. 전염병의 진실이 점점 밝혀지면서 위기도 점점 커지고 공포도 더욱 강해집니다. 자비 없고 뚜렷한 공포를 좋아하신다면 이것보다 완벽한 작품은 없을걸요? #3: "하퍼스 아일랜드" (2009) 영화를 TV 시리즈로 제작하려는 노력은 많았지만 이것만큼 성공한 건 없었습니다. 역사가 있는 섬에서 열리는 결혼식에 참가 후 하나둘씩 제거되는 하객들의 이야기입니다 섬과 하객들이 비밀이 점점 밝혀지면서 강렬한 캐릭터들에게 창의적이면서도 선사하죠. 제작팀이 조사를 제대로 한 것 같습니다. 영화 속 기대를 아주 잘 충족시키죠. 다 말하긴 그렇지만 한번 믿어보세요 진짜 괜찮은 작품입니다. #2: "아메리칸 고딕" (1995-96)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트리니티 마을엔 초능력을 가진 부패한 보안관이 살고 있습니다. 사생아 아들 갈렙을 데려오기 위해서 아이의 가족을 갈렙을 사악한 후견인으로부터 보호하려 하죠. “사라 폴슨” 주연 작품인데요. 과소평가된 악당 “벅” 보안관이 탄생했죠. 90년대 시청자들에겐 너무 어두웠던지 시즌 2는 제작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제작된 더 어두운 작품들을 보면 너무 시대를 앞서간 작품이었던 것 같네요. #1: "더 테러" (2018) HMS 테러는 19세기에 북극에 버려진 영국 해군 함선입니다. 이걸로 충분히 으스스하지만 이 시리즈는 거기에 더 오싹함을 더했죠. “댄 시먼스”의 소설이 원작인데요. AMC에서 제작한 극한의 상황에 놓여 아무런 희망도 없는 남자들의 대한 얘기입니다. 공포스러운 촬영기법을 제외하고서도 시청자들의 감정선을 건들며 공포를 전달하는 작품입니다. 암울하지만 멋지고 AMC의 명성에 걸맞은 시리즈죠 아직 방영 중이니 한번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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