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머리가 두개 달린 희귀한 동물들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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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거북이
중국에서 내어난 이 거북이는 쌍두증때문에 유명해졌습니다. 상아오 도시의 야생동물 보호소에 사는 이 거북이는 건강해보였지만 다른 거북이들처럼 오래 살진 못할거라고 합니다
#9: 새
미국의 한 주민은 뒷마당에서 이상한 새를 발견했습니다. 머리가 두개 부리가 세개였기 때문이죠. 기형인 이 새는 중간 부리만 목에 연결되어있다고 했습니다.
#8: 돌고래
샴쌍둥이 돌고래는 정말 희귀합니다. 안타깝게도 이 돌고래가 잡혔을 땐 이미 죽어있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사진을 보고 출생 이후 바로 죽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7: 소
샴쌍둥이 소 럭키는 켄터키에서 태어났는데요, 이 송아지는 똑바로 스고 걷지 못했다고 합니다. 머리의 무게와 눈의 위치 때문에요. 농부의 가족은 송아지를 따뜻히 대해줬고 럭키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산 샴쌍둥이 송아지가 되었지만 108일 쯤 눈을 감았다고 합니다.
#6: 염소
샴쌍둥이 염소는 꽤 흔합니다. 슬프게도 오래 살진 못하지만요. 2016년 카자흐스탄에서 태어난 이 염소는 건강했지만 오래 살지 못했는데요, 이상한 외모에 패닉한 어미가 밟아서 죽었기 때문이죠.
#5: 턱수염 도마뱀
토드 레이 감독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샴쌍둥이 동물을 보유한다고 합니다. 기네스 최고 기록에도 나오죠. 턱수염 도바뱀 이외에도 머리가 세 개 달린 거북이도 키운다고 합니다.
#4: 양
아이슬란드에서 태어난 샴쌍둥이 양 세마리 중 두마리는 자연사 했지만 나머지 한마리는 건강했습니다. 하지만 땅에서 고개를 들지 못했고 결국 안락사를 시켰다고 합니다.
#3: 돼지
이 귀여운 아기 돼지는 출생 직후엔 건강해 보였지만 두 개의 코, 입 그리고 세 개의 눈이 달렸으며 팔라는 제의를 받았는데요. 결국엔 주인 농부가 그냥 키우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2: 고양이
2017년도 남아공에서 태어난 샴쌍둥이 고양이 베티비는 동물 구조 대원이 데려갔는데요 안타깝게도 16일 후 죽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프랭크 & 루이라는 고양이는 1994년부터 2014년까지 건강하게 오래 살았다고 합니다.
#1: 뱀
샴쌍둥이 뱀은 정말 희귀합니다. 하지만 요 근래 자주 발견되었는데요, 그중 한마리는 버지니아에서 한 여성이 발견했다고 합니다. 큐티 호러의 정석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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