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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O)"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속 디테일 10가지!

오늘은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속 흥미로운 디테일 10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영화를 보시고 영상을 봐주세요!!! ▶ 좋아요와 구독해주세요^^ https://goo.gl/D8VYpJ ▶ 한국 정식 와치모조 채널인 WatchMojo Korea입니다! #10 벤 파커의 존재 피터 파커의 삼촌인 벤 파커는 이전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달리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에서는 존재감이 전혀 없습니다. 그냥 죽었다고만 알려졌죠. 아마도 토니 스타크와 피터 파커 사이의 아빠 아들 케미를 강조하기 위해 벤을 제외한 게 아닌가 싶네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도 벤의 이름은 언급조차 안되지만 영화의 디테일 속에서 벤의 흔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수학 여행에서 피터가 들고 다니는 여행가방을 보면 BFP라고 새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것은 벤 삼촌의 풀네임인 벤자민 프랭클린 파커의 약자입니다. #9 좀비 아이언맨 미스테리오가 만든 환영 속에서 피터는 토니 스타크의 무덤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좀비가 된 아이언맨이 무덤 밖으로 나와 피터를 공격하죠. 이 아이언맨의 모습은 코믹스를 참고한 것으로 보입니다. "워킹데드"를 그린로버트 커크먼의 작품인데요. 이 작품에는 좀비가 된 마블 히어로들이 등장합니다. 물론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도 등장하죠. 당장 MCU에서 좀비가 나오진 않겠지만 이번 할로윈에는 좀비 아이언맨 코스튬을 볼 수 있겠네요. #8 베티와 네드 네드와 베티의 관계는 허를 찔릴 기분이네요. 비행기 한번 같이 타고 사귄다니...영화에서 네드와 베티는 여행 내내 붙어다닙니다. 하지만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헤어지죠. 그렇다고 둘의 관계가 이렇게 끝나는 건 아닙니다. 코믹스에서 베티는 피터와의 교제 후 네드와 사귀는데요. 네드가 유럽으로 떠나면서 잠시 헤어지지만 곧 돌아와서 베티에게 청혼을 하죠. 결혼 후 파리로 신혼여행을 떠나지만 네드의 죽음으로 둘의 결혼생활은 금방 끝이납니다. #7 잔 다르크 덕후 MJ 2018년 한 유명 자선파티에서 잔데이야 콜먼은 갑옷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됐죠. 이 패션으로 콜먼은 잔 다르크 같은 내적 강인함을 드러냈습니다. 그렇다고 MJ가 영화에서 갑옷을 입지는 않습니다. 철퇴는 휘두르죠. 한가지 더 말하면 쿠키영상에서 MJ는 잔 다르크 티셔츠를 입고 등장합니다. 잔 다르크가 용감하고 진취적인 여성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MJ가 왜 잔 다르크를 좋아하는지 알 수 있죠. 잔 다르크가 MJ의 성격과 잘 들어맞으면서 MJ를 연기하는 배우 역시 MJ와 잘 어울리죠. #6 조작된 영상 유출 영화가 마무리 되어 갈 때즈음 난데없이 한가지 영상이 사람들에게 공개되면서 상황이 급변합니다. 대체 누가 이 영상을 조작해서 유출했을까요? 그 답은 의외의 장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전투씬 후 영화는 잠시 윌리엄이라는 인물을 비춰줍니다. 윌리엄은 "아이언맨"에서 아크 리액터를 만들지 못해 엄청 욕을 먹었던 인물이죠. 윌리엄은 조작된 영상이 담긴 컴퓨터에서 USB를 분리합니다. 의미 없어 보였던 장면이 스파이더맨과 MCU의 미래를 암시한거죠. #5 지구 833 미스테리오는 피터에게 자신이 지구 833에서 왔다고 합니다. 멀티버스를 구성하고 있는 현실 중 하나죠. “마블나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버스”라는 코믹스에서는 수많은 스파이더맨 중 스파이더 UK가 있는 지구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세계로 돌아가려던 스파이더 UK는 지구 833이 다른 우주와 충돌해 파괴된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집니다. 결국 지구 833의 유일한 생존자가 되는거죠. 미스테리오는 지구 833이 우주충돌이 아니라 엘리멘탈에게 파괴됐다고 합니다. #4 지구 616 피터와 미스테리오가 처음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서 멀티버스가 언급됩니다. 미스테리오는 피터가 있는 곳은 지구616이라고 하죠. 지구 616은 마블 세계관의 주 무대입니다. 그래서 많은 마블 팬들은 MCU 역시 지구 616이 주무대일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럴 경우 베놈이나 데드풀 등 다른 우주의 히어로들과 만날 가능성도 높아지죠. 물론 미스테리오의 실체가 밝혀지면서 쓸모없어졌지만... #3 MJ의 아버지 이름의 이니셜은 똑같지만 미쉘 존스와 메리 제인 왓슨은 전혀 다른 인물입니다. 한쪽은 사람들과 잘 지내는 이쁜 옆집애의 전형이지만 다른 한쪽은 반사회적 행동을 즐기는 냉소적인 외톨이죠. 이런 차이점이 있지만 집에서의 모습은 둘 다 비슷합니다. 피터가 이디스를 이용해 MJ의 문자를 확인할 때 MJ가 아버지 소식을 모른다는 내용의 문자가 있었죠. 메리 제인의 아버지는 자신의 딸을 돌보지 않는 사회의 낙오자입니다. 이번 영화에서 자세하게 다루지는 않았지만 MJ도 아버지와의 관계가 썩 좋지는 않은 것 같네요. #2 AC/DC의 Back in Black 영화 내내 피터는 아이언맨의 뒤를 잇는 것에 부담을 느낍니다. 누구도 토니를 대신할 수 없었지만 피터는 해피의 응원에 힘입어 그 책임감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피터가 새로운 슈트를 만드는 모습은 토니가 첫 번째 아이언맨 슈트를 만들 때와 많이 비슷하네요. 해피는 AC/DC의 "Back in Black"을 틀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데요. 피터는 이 곡을 들으면서 다시 각성했고 붉은색과 검정색으로 된 새로운 슈트를 완성합니다. 주목해야 할 것은 이 곡이 "아이언맨"의 오프닝 곡이었던다는 점입니다. 이건 마치 토니가 피터에게 성화를 넘기는 것 같네요. #1 캡틴 아메리카의 죽음?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인피니티워와 엔드게임에서 죽은 히어로들을 기리며 시작합니다. 아이언맨, 블랙위도우, 비전 모두 자연스웠는데 갑자기 캡틴 아메리카가 왜나오죠? 캡틴 아메리카는 마지막 전투에서 살아남지만 엉망이 된 시간을 되돌리고 과거에서 긴 휴식을 가집니다. 페기 카터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나타난 캡틴의 모습은 노인이었습니다. 나이를 고려하면 엔드게임과 파 프롬 홈 사이에 사망했을 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사람들에게 캡틴이 전투 중 죽었다고 믿게 만들어 캡틴이 조용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는 썰도 있습니다. ...